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키 크네흐트 (문단 편집) ====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/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|2018 평창 동계올림픽]] ====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. --4년 만에 또 한국인 선수와 엮였다.-- --징크스가 끝난 게 아니었어-- 두 바퀴를 남기고 추월할 수 없을 정도로 질주한 '''[[임효준]]의 머리를 살짝 쳐주며''' 축하해 주며 한국인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.[* 게다가 이 날 [[강릉 아이스 아레나]]에는 같은 [[네덜란드]] 사람인 [[거스 히딩크]]도 왔다!] [[2014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유럽선수권 대회|2014 유럽선수권]]에서 [[빅토르 안]]에게 손가락 욕을 날렸던 사람 맞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였다. '''그러나''' 이는 경기를 본 한국 관중들이 그의 제스쳐를 문화차이로 잘못 이해 한 것일뿐 매너와는 거리가 멀다. '''유럽에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저런식으로 머리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다.''' 어느 스포츠 종목이든 경기가 끝나고 자신을 꺾은 상대 선수의 머리를 터치하거나 거의 살짝 때리는 듯 아닌듯 애매하게 뺨을 만지는 행동을 하는 선수를 종종 볼 수 있는데, 얼굴은 웃고 있지만 '''칭찬의 의미가 아니고 기싸움이다.''' 거기다 크네흐트가 보인 행동도 임효준의 헬멧 위를 살짝 건드리는 것도 아니고 거의 치는 수준이다. 실제로 [[임효준]]도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크네흐트를 쳐다봤다.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는 것이었다면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보통 악수를 청하거나 어깨 혹은 등을 살짝 두드려 주는게 보통이며, 이것마저도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들고 난 이후 다가가는게 정상이지 저렇게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속도가 아직 붙어있는 상황에 저런식으로 접촉하는건 위험할 수도 있다. 크네흐트의 [[다혈질]]적인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. 거기다가 시상식에는 포디움에 서서 결국 또 손가락을 이상한 곳에 '''[[http://m.sports.naver.com/pc2018/news/read.nhn?oid=001&aid=0009880327|사용했다.]] 이번에는 대놓고가 아니라 교묘하게 [[유네스키 마야]]처럼 [[fuck|법규]]를 시전'''했는데 만약 또 그 의도로 한게 밝혀지면 은메달 박탈까지 가능한 상황이다. 그래도 4년 전에 대놓고 했다가 메달 박탈을 당해서인지 이번엔 티 안나게 한 모양이다. 법규 논란에 대해 본인은 인형을 들고 있는게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변명을 하였으나, [[세묜 옐리스트라토프]]가 인형을 드는 모양을 보면 누가 봐도 어처구니 없는 변명에 불과한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2892592|상황이다.]] 상식적으로 인형을 모든 손가락으로 쥐는 게 편하겠는가, 아니면 가운데 손가락을 안 쓰고 어설프게 쥐는게 편하겠는가? 이렇게 변명하는 레퍼토리도 몆년전 [[KBO 리그]]에서 유네스키 마야가 했던 변명과 똑같다. ~~말같지 않은 걸 변명이라고 늘어놓으니...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이쯤되면 한국인 징크스 확정인 듯~~ 5000m 준결승에서 2위로 결승 진출을 하기위해 [[캐나다]]의 [[사뮈엘 지라르]]를 상대로 무리한 인코스를 시도했고 결국 지라르가 넘어지면서 실격당했다. 참고로 1000m 준준결승에서도 실격당했다. 심지어 500m 예선도 카자흐스탄 선수를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하여 실격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